20210216 오전 12시 30분 부터 오전 4시 44분까지 플레이 한 일지
1) 예언 솔플 시도
2) 알로에와 페이건님과의 예언 던전
3) 새로운 황혼전
1. 시작
닉네임을 '방랑자의 야광빤쓰' 로 바꿨다.
덕분에 알로에가 날 부를때마다 빤쓰라고 부름
2. 설 선물
주말동안 혈육네 집에 머물렀는지라 게임을 못들어갔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니 선물함에 섀도우킵이 들어있었다.
한동안 데가 안했는지라 이제 뭐해야하지 싶었는데 제 마음을 다시 불태워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ㅠㅠ
3. 예언 솔플 시도
이번주 예언을 안가기도 했고, 오랜만에 들어오니 예언이 하고싶어져서 혼자라도 들어가봤다.
중간에 알로에가 들어와서 같이 1넴 깨고 2넴 가는길에 페이건님이 합류하셔서 3명이서 같이 깸.
페이건님 투력이 1113이셨는데도 내가 처음 예언할때보다 잘 살아남으심ㅋㅋㅋㅋㅋ 떠오르는 수호자다!!
4. 예언 클리어
5. 시련의 장, 갬빗, 황혼전
원래 선각자 가려고했는데 나와 페이건님은 매의달이 없어서 안들어가졌다. 대신 시련의장: 생존을 감
생존 싫어.. 나같은 에임고자가 생존가면 걸어다니는 킬따개일뿐이라고...
갬빗도 2판 했는데 사진은 없다.
새 황혼전은 시즌패스 없는데도 들어갈 수 있었다.
소문대로 음악이 매우 훌륭했음. 마지막 보스전때 리트를 2번 하긴 했지만 그래도 꽤 괜찮았다.
물론 난 물몸이라서 알로에가 다 했지만. 투력이 1250인데 영웅난이도(1270)로 가버려서 당황했었다.
6.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