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가 상자 못먹는 길로 내려와버려서 단체 낙사했다.피 찔끔남았을때 정말 경악했다... 2연속 피 찔끔.... 알로에야 미안타...엑소도전. 맨 처음에 했던 엑소도전이 이거였는데, 그때는 혼자 숨어서 몹 잡았는데 이젠 코끼리신고 뛰면서 잡을 수 있게 됐다. 빔 쏘는 애를 저격 2방으로 잡으니 기분이 좋았음.
2. 사진
닉네임이 '크립토의 야광셔츠' 인것은 방금까지 에펙을 하다왔기때문이다.
2연속 보스 피가 찔끔남은채로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버렸다. 칼 상향 다시 해줘라 번지야... 고통스럽다...
2넴 끝난 후. 알로에 등에 짊어지고있는 총의 문양이 멋졌다. 그리고 마지막 맵의 저기까지 올라갈수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음 케이드의 기억망토를 또 얻었다!걀라르호른이 뭐지. 그리고 건너편의 저격총 든 상대방이 매우 무서워보인다. 시련의장이 아닌데도 무섭네티끌 이렇게 많이 모았는데 은행 갈때마다 30개씩만 있고 다른 2명은 어딨는지 안보였다.. 뉴비분들이신가 했는데 결과 보면 또 그것도 아니었음. 대체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