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30)
안경쓴하회탈의 썰창고
1. 페트라 퀘스트 깨러 슝슝 꿈의도시는 개판이 되어도 기본 구조물이 예쁜지라 어딜가나 예뻐보였다. 그리고 나무의 모양새와 바위산 때문인지 약간 동양의 느낌도 난다. 동양의 자연에 서양식 구조물을 세운 느낌임.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이 합쳐져서 배로는 아름다워보이고, 어딘가 파괴된 느낌이 더해져서 완전 내 취향이다. 2. 쿠키 재료 노가다 여명의 정수 모으려고 그림자의 호수를 1시간정도 돌았다. 원래 2판만 하고 끄려고했는데, 처음에는 난입으로 들어가서 들어가자마자 끝났고 두번째는 다들 몹 안잡고 닥돌로 검은 것들만 깨고 보스잡으셔서 후딱 끝남. 그래서 몇판 더 하다가 1시간정도 돌았다. 다들 마지막 보스 잡을때는 칼을 드셨다. 나도 단두대 들고 때림. 2번 무기에 줄타기곡예사를 넣어놨는지라 3번에 한탄을 ..
1. 시작 일단 공지사항 좀 읽고. 황혼전 관련도 있었는데 고건 안찍음. 2. 네소스 찍먹 엑소더스 블랙쪽에 퀘스트 생겼길래 가보려고했는데 잡몹들이 날리는게 너무 아프길래 궤도로 도망쳤다. 어쩐지 100렙대 사람들만 있다 싶었네ㅠ 3. 그림자의 호수 딱히 할만한 퀘가 없기도 하고 꿈의도시 가야되는 퀘도 깰겸 공격전 하나 했다. 여긴 올때마다 대사가 달라지는 것 같다. 그리고 자꾸 붉은전쟁 이야기 하는데, 나도 붉은전쟁이 뭔지 좀 알려줘라ㅠ 다른건 안바꾸고 기존 컨텐츠만 쏙 빼버리니까 너무 아쉬움. 4. 거미 만나러 가자 5. 별빛의 노래 6. 시네마틱 시네마틱이 남아있다는걸 처음알았다. 정말 퀘스트 덜깬거 맞았구나... 포세이큰 퀘스트를 빛의저편 스토리 끝내고서야 깨러다니다니 좀 웃기다ㅋㅋㅋ 순서가 망해..
1. 시작 이 상의 방어구 처음에는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마음에 든다. 망토와 잘 어울리네. 활은 장난감같이 생겼지만 성능은 괜찮으니까.. 크게 신경쓰이진 않아서 색은 안발라줄 예정. 2. 탑 에바 레반테가 날 볼때마다 "케이드는 자네가 행복하길 바랄꺼야. 자네의 이런 모습을 보고싶어하지 않을거라고" 하는데 들을때마다 죄책감 한 스택과 어쩌라고의 마음 한 스택이 쌓인다. 이미 어둠기술 덕에 충분히 행복하답니다. 3. 클로비스의 시뮬레이션 빡치는 애들 특: 자기가 착각해놓고 탓하듯이 이것저것 시킨다. 내 실력은 인정을 안해준다. 전투력 1230 권장인데 1206로 닥돌해서 깼다. 수호자 목숨이 하나가 아닌게 다행이다. 4. 한탄퀘 진행 5. 탑2 6. 숨겨진 구역 7. 한탄 얻으러 가자! 8.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