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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쓴하회탈의 썰창고
필모 후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Jon Bernthal 이 사람의 이름을 한국어로 어떻게 적어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구글링을 해봤더니 이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뷰 찾아봤는데 '존 번떨' 이라고 들리는거임 그래서 그냥... 제가 그를 처음 접했을때 번탈로 접했기에 번탈로 했습니다. (제가 본 인터뷰는 요겁니다) https://youtu.be/y3EYdSVGPL0 1.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2021) 관람일 : 2021/12/16 별점 : ★★★★★ 캐릭터 : 맷 머독 맷 머독이라는 캐릭터는 이전부터 알고있었고, SNS에 가끔 뜨는 복도씬 영상만 봤지 직접 본건 노웨이홈이 처음이었다. 내가 보러갔던 관은 조용한 분위기였어서 처음에 맷 머독이 나올때도 헉! 소리만 내고 끝났다. (그리고 그 관은 정말 조용..
말이 복귀지 매 시즌 첫퀘는 항상 보고다녔구 망령시즌부터 쉬엄쉬엄하다가 해적시즌이랑 빛추 첫시즌은 진짜 첫퀘만 보고 이벤트만 뛰다싶이 하긴 했어요 그리고 멍청한짓을 했답니다. 대항의 시즌 6일 남았을 때 결국 못참고 빛의 추락을 샀거든요? 근데 내가 시즌패스 동봉된걸 모르고 그냥 사버린거임 그래서 그냥 시즌패스 일주일치를 구매해버린 수호자가 됐어요 진짜 바본가봐... 그리고 일주일 뒤 심해의 시즌이 나오고 얘네가 빛의 추락 30퍼 할인을 하더라구요 난 5만원대에 샀는데 사람들 다 3만원대에 사더라구...(바보) 그치만 하나 위안이 되었던게 3만원대에 사는 사람들을 질투의 누아르 하트로 바라보고있을 때 이게 떴어요. 최후의 형체 트레일러 https://twitter.com/DestinyGameKR/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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