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0 오후 11시 부터 20201231 새벽 3시 40분까지 플레이한 일지
원래 밴시에게 쿠키 구워주고 작업장만 들렸다가 끄려고했는데 세상 일은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알로에(21, 22편에서 같이 포세이큰 돌았던 친구)와 디코하면서 했습니다.
1. 쿠키쿠키
2. 밴시 작업장
무기 얻는 퀘도 없지만 궁금해서 가봤다.
소문대로 벌레가 좀 있었지만 눈에 잘 안보여서 다행이었다.
그런데 작업장 가는 길이 이렇게 복잡해서야 작업장 주인도 자주 까먹을것같다; 그래서 방이 이렇게 더러운건가;
3. 밀린 퀘스트 깨기
닉네임이 '250살에 탱크를 집어던진 밴시-44' 인 이유는 꿈속에서 밴시가 탱크를 집어던졌기 때문이다.
나이는 수정해야겠음. 연표 찾아보니 밴시 나이가 훨씬 더 많은것같다.
4. 쿠키배달
5. 선봉대 공격전
알로에가 게임을 껐는지라 혼자 돌았다.
선봉대 공격전 혼자 도는건 처음이라 두근두근 했는데 다행히 다른분들이 길안내를 잘 해주셔서 수월하게 할수있었다.
고인물분들 사랑해요 완전 짱임
공격전 돌때 받는 여명의 정수가 많긴한데 한번 돌때 시간이 좀 오래걸리는것같아서 그냥 일반 공격전 돌까 고민 중.
6. 쿠키퀘스트 완료
공격전 해서 모은 여명의 정수를 밴시 쿠키만드는데에 꼬라박았다.
7. 다시 작업장 구경
원래 목적이 이거였는데 돌고돌아 4시간만에 다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