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30)
안경쓴하회탈의 썰창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스포주의※※※ 2022.03.05 오후 4시부터 03.06 오전 12시까지 플레이 한 후기 예 그렇습니다. 어제 2시간정도 하고 오늘 8시간 해서 총 10시간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플탐 길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길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DLC들의 2배 분량이긴 했음. 포세이큰을 처음 했을때 5시간정도 걸렸던거로 기억하는데 요건 10시간이니까 2배 맞네용. 솔직히 마지막에 나온 목격자 캐디 너무 외계인처럼 생겨서 별로였음. 기분나쁜 골짜기라고 해야하나.. 그냥 무형의 존재인줄알았는데 캐릭터가 나온것도 별로고 디자인도 별로였음.. 눈이 커서 귀여워보이긴 했는디 여튼 좀 별로.. 사실 목격자 목소리만 들었을때는 아홉이 등장한줄알았다. 근데 아니었구.. 여튼 갑자기 등장한 캐에다가 사바툰의 배..
※※※스포주의※※※ 요것은 마녀여왕 초반부만 깼을때 쓴 후기입니당 지금은 다 깼구요. 원래는 사진 올리면서 후기 쓰는데 나온지 얼마 안된 DLC에다가 사진폴더를 열어보니 12,000장이 있더라구요.. 엄두가 안나서 걍 글로 쓰기로 함. 2022.03.04 밤에 사기라 의체 회수 미션까지 하고 03.05 오후에 적은 후기.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을 보려면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다 봐야 더 재밌는것처럼.. 마녀여왕은 이전 데가 dlc를 다 한 상태여야 더 재밌는것같더라구요... 1편도 하면 좋은듯 함... 근데쉬바 난 빛의저편부터 한 수호자라구ㅠㅠㅠㅠ!!!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치면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부터 본거임!!!! 사기라 사기라 하는데 난 사기라를 만나본적도 없다고ㅠㅠㅠ!! 나한테는 사기라가 로어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