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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쓴하회탈의 썰창고
20210101 오후 7시 30분 부터 20210102 3시 20분까지 플레이 한 일지 1. 시작 분명 구름강타 노가다 하려고 켰는데 왜 8시간이나 했을까요 2. 유로파 퀘스트 3. 선봉대 공격전 알로에와 선봉대 공격전 2판 뛰었다. 원래 3판 뛰려고했는데 서로 개인사정때문에 못하게됐다. 4. 탑 5. 어둠 속에서 태어나 6. 소원 종결자 이때부터 비프님, 비프님의 다른 지인 한분과 함께 활동함 같이 하다가 중간에 난간같은곳에 떨어지면 된다고 하셨는데, 이미 냉동선인장의 레이드 낚시영상을 자주 봐왔는지라 감으로 낚시라는걸 알아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한번 떨어져봤당. 이런 뉴비 낚시구간이 많은것같네ㅋㅋㅋㅋ 7. 고통의 굴레 저 ??? 퀘스트를 화력팀과 함께 들어갈수가 없어서 혼자 들어갔다. 그리고 마..
1. 시작 데스티니 연표를 보니 밴시 나이가 생각보다많은것같길래 새해이기도 해서 연령대를 더 높였다. 새해 복 많이받아라. 2. 스트레인저 퀘스트 3. 탑 쿠키 하나 구워서 선물해줬다. 아쉽게도 또 파란색템이었음. 현상금에 달린 대사 보는것도 좋구만. 리프는 도저히 견딜 수 없다는걸 보면 케이드 죽은걸 아예 잊지는 않았나본데?
20201230 오후 11시 부터 20201231 새벽 3시 40분까지 플레이한 일지 원래 밴시에게 쿠키 구워주고 작업장만 들렸다가 끄려고했는데 세상 일은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알로에(21, 22편에서 같이 포세이큰 돌았던 친구)와 디코하면서 했습니다. 1. 쿠키쿠키 2. 밴시 작업장 무기 얻는 퀘도 없지만 궁금해서 가봤다. 소문대로 벌레가 좀 있었지만 눈에 잘 안보여서 다행이었다. 그런데 작업장 가는 길이 이렇게 복잡해서야 작업장 주인도 자주 까먹을것같다; 그래서 방이 이렇게 더러운건가; 3. 밀린 퀘스트 깨기 닉네임이 '250살에 탱크를 집어던진 밴시-44' 인 이유는 꿈속에서 밴시가 탱크를 집어던졌기 때문이다. 나이는 수정해야겠음. 연표 찾아보니 밴시 나이가 훨씬 더 많은것같다. 4. 쿠키배달 5...
21편 이어서. 1. 경멸자 남작들 사냥 내가 도와줘서 그런지, 보스잡는 속도가 매우 빨랐다. 내가 3번죽어서야 깼던걸 2페이즈만에 죽임. 초반부도 나는 무기 안쓰고 근접공격으로만 때렸는데, 보스잡을때는 자꾸 과몰입해서 애들 모가지썰어버렸다. 아마도 그 탓이 컸던것같음; 그래도 돈 낸만큼 뽕은 뽑아야하니 중간부터는 그냥 친구 알아서 하게 냅뒀다. 보스 잡을때도 안도와줬음. 2. 폭주족 3. 미친 폭파범 4. 교수형 집행자 5. 협잡꾼 6. 정신왜곡자 7. 총잡이 8. 시네마틱 친구가 페트라보고 가만히있는 표적도 못맞추면서 뭔 저격총을 들었냐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9. 기술자 친구는 탱크타고 나는 파이크 탔다. 친구도 탱크 한번 터지면 못쓰는줄알고 조심스럽게 탔다고 함ㅋㅋㅋㅋㅋ 중간에 리필 가능하다고 알려..
20201228 오후 5시 40분 부터 20201229 오전 2시 30분까지 플레이 한 일지 1. 시작 친구(알로에)에게 데가 추천해줬더니 데가 튜토리얼중이라길래 도와주러 갔다. 2. 탑 자발라에게 보고해야된다길래 먼저 보내놓고 혼자 탑 구경했다. (튜토 끝내고 NPC 만나는 퀘스트는 혼자서만 가능) 3. 친구와 이것저것 첫 공격전 가야된다길래 같이 따라갔다. 4. 갑자기 유로파요? 여기서요? 갑자기 유로파가졌길래 뭔가 했더니 친구가 걍 눌러본거라고 했다. (아직 구매는 안함) 알고보니 맨 첫번째 순서를 빛의저편으로 알고있길래 포세이큰이 먼저고 그 다음이 섀도우킵, 빛의저편이 가장 최근에 나온거라고 정정해줬다. 원래 줄타기 곡예사 얻는 퀘 먼저 하고 오려고했는데, 얘 말로는 여기를 먼저 오라고 떴다고 한..
1. 시작 분명 쿠키만 굽고 끄려고했는데 하다보니 6시간이나 했다. 그리고 닉네임은 원래 쓰던거로 바꿨다. 2. 공격전 다들 몹 안잡고 참새타고 닥돌해서 검은거랑 보스만 잡고 넘어가길래 나도 그렇게 슉슉 넘겼다. 중간에 좀 죽었지만. 3. 쿠키 굽자 4. 쿠키배달 5. 탑 6. 예언 지인분께서 같이 예언을 가자고하셔서 예언버스에 탑승했다. 첫부분 빼고는 어떻게하는지를 몰라서 설명 듣고 했다. 그런데 모르고 슝 가버린곳도 몇군데 있어서 죄송했음ㅠㅠ 고의가 아니었습니다... 듣던대로 정말 맵이 예뻤다. 번지 아트팀과 3D 구현팀은 정말 미친 변태들로만 이루어진게 분명해. 7. 리븐에게 쿠키배달 리븐이 촉수 걔(포세이큰 최종보스)인가 했는데 걔는 리븐의 목소리라는 리븐 부하라고 한다. 실제 리븐을 보니 엄청나..
1. 페트라 퀘스트 깨러 슝슝 꿈의도시는 개판이 되어도 기본 구조물이 예쁜지라 어딜가나 예뻐보였다. 그리고 나무의 모양새와 바위산 때문인지 약간 동양의 느낌도 난다. 동양의 자연에 서양식 구조물을 세운 느낌임.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이 합쳐져서 배로는 아름다워보이고, 어딘가 파괴된 느낌이 더해져서 완전 내 취향이다. 2. 쿠키 재료 노가다 여명의 정수 모으려고 그림자의 호수를 1시간정도 돌았다. 원래 2판만 하고 끄려고했는데, 처음에는 난입으로 들어가서 들어가자마자 끝났고 두번째는 다들 몹 안잡고 닥돌로 검은 것들만 깨고 보스잡으셔서 후딱 끝남. 그래서 몇판 더 하다가 1시간정도 돌았다. 다들 마지막 보스 잡을때는 칼을 드셨다. 나도 단두대 들고 때림. 2번 무기에 줄타기곡예사를 넣어놨는지라 3번에 한탄을 ..
1. 시작 일단 공지사항 좀 읽고. 황혼전 관련도 있었는데 고건 안찍음. 2. 네소스 찍먹 엑소더스 블랙쪽에 퀘스트 생겼길래 가보려고했는데 잡몹들이 날리는게 너무 아프길래 궤도로 도망쳤다. 어쩐지 100렙대 사람들만 있다 싶었네ㅠ 3. 그림자의 호수 딱히 할만한 퀘가 없기도 하고 꿈의도시 가야되는 퀘도 깰겸 공격전 하나 했다. 여긴 올때마다 대사가 달라지는 것 같다. 그리고 자꾸 붉은전쟁 이야기 하는데, 나도 붉은전쟁이 뭔지 좀 알려줘라ㅠ 다른건 안바꾸고 기존 컨텐츠만 쏙 빼버리니까 너무 아쉬움. 4. 거미 만나러 가자 5. 별빛의 노래 6. 시네마틱 시네마틱이 남아있다는걸 처음알았다. 정말 퀘스트 덜깬거 맞았구나... 포세이큰 퀘스트를 빛의저편 스토리 끝내고서야 깨러다니다니 좀 웃기다ㅋㅋㅋ 순서가 망해..
1. 시작 이 상의 방어구 처음에는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마음에 든다. 망토와 잘 어울리네. 활은 장난감같이 생겼지만 성능은 괜찮으니까.. 크게 신경쓰이진 않아서 색은 안발라줄 예정. 2. 탑 에바 레반테가 날 볼때마다 "케이드는 자네가 행복하길 바랄꺼야. 자네의 이런 모습을 보고싶어하지 않을거라고" 하는데 들을때마다 죄책감 한 스택과 어쩌라고의 마음 한 스택이 쌓인다. 이미 어둠기술 덕에 충분히 행복하답니다. 3. 클로비스의 시뮬레이션 빡치는 애들 특: 자기가 착각해놓고 탓하듯이 이것저것 시킨다. 내 실력은 인정을 안해준다. 전투력 1230 권장인데 1206로 닥돌해서 깼다. 수호자 목숨이 하나가 아닌게 다행이다. 4. 한탄퀘 진행 5. 탑2 6. 숨겨진 구역 7. 한탄 얻으러 가자! 8. 밴..
20201220 플레이 일지 1. 탑 친구와 함께 플레이했다. 본격적인 시작 전에 탑에서 이것저것 함. 2. 쿠키원정대 쿠키재료 얻으려고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원래 친구가 포세이큰 깨는거 도와주려고했는데 이상한 버그가 나서 시작을 못하는 상태다. 공격전도 함 해봤는데, 분명 1050짜리 공격전인데도 몇번 죽었다... 3. 눈싸움 친구가 곧 가야된대서 눈싸움 조금 하다가 나도 종료했다. 4. 죽은 엑소 찾기 재접속 후 한탄 퀘스트를 진행했다. 그런데 죽은 엑소에게 약간의 기억을 추출할수있다면 케이드에게서도 추출할수있지않을까? 뭐가나올지 궁금하네. 5. 거대 엑소 찾기 6. 이것저것 칼로 벡스 50마리 처치하는 퀘 가기전에 바릭스에게 보상도 좀 받고 여태까지 모은 업적도 다 깨놨다. 7. 바릭스 퀘스트 깨러..